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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大확대 '케이캡 저용량' 탄생‥'미란성 치료 후 유지요법' 특화

HK이노엔 역류성식도염 국산 신약, 50mg 이어 '25mg'도 허가받아…미란성·비미란성·위궤양 치료 등에 새 적응증 추가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7/21 [05:13]

처방 大확대 '케이캡 저용량' 탄생‥'미란성 치료 후 유지요법' 특화

HK이노엔 역류성식도염 국산 신약, 50mg 이어 '25mg'도 허가받아…미란성·비미란성·위궤양 치료 등에 새 적응증 추가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7/21 [05:13]

국산 위식도역류질환(역류성식도염) 치료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 테고프라잔·HK이노엔)이 저용량도 허가됨으로써 처방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3년 전 먼저 시판된 케이캡 50mg에 이어 25mg도 탄생됐는데, 25mg은 미란성 치료 후 유지요법으로 특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케이캡 25mg을 지난 20일 허가했다. 

 

케이캡 25mg은 50mg와 같이 미란성·비미란성 역류성식도염 치료, 위궤양 치료,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에 더해 미란성 역류성식도염 치료 후 유지요법이 추가됐다.

 

이 유지요법은 25mg에 국한한 새 적응증이다.

                         '케이캡정 25mg' 효능효과 <자료 : 식약처>

케이캡은 이처럼 적응증·제형 확대와 함께 처방 범위를 넓히는 등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이에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케이캡은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 국산 신약의 대명사가 됐다. 3년 전 국내 시판된 후 올해 3월까지 누적 2,466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거뒀다. 

 

게다가 두 달 전엔 물없이 복용할 수 있는 구강붕해정이 선보이며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 5월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구강붕해정은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환자들이나 물을 마시기 어려운 환자들의 복용 편의를 돕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케이캡은 글로벌 영역도 확장 중이다.

 

국외에선 중국과 미국을 비롯해 30여 국가(동남아시아 등 허가 포함)에 기술수출, 완제품 수출 방식으로 진출했고, 특히 최근엔 중국에도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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