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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 미국 로드쇼' 참가 기업 등 모집…10곳 내외 선정

보건산업진흥원, 9월27~29일 보스턴 행사에 의료기관 포함 이달 29일까지 공고…"메디컬 코리아 거점 공관 협력 사업과 연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7/11 [15:53]

'디지털 헬스 미국 로드쇼' 참가 기업 등 모집…10곳 내외 선정

보건산업진흥원, 9월27~29일 보스턴 행사에 의료기관 포함 이달 29일까지 공고…"메디컬 코리아 거점 공관 협력 사업과 연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7/11 [15:5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올해 9월27~29일 미국 보스턴에서 '2022 디지털 헬스케어 미국(보스턴) 로드쇼'를 개최하고, 참가 기관을 이달 29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로드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다국적제약사 및 의료기관이 소재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 바이오클러스터인 보스턴에서 열릴 계획이다.

 

국내 디지털 헬스 기업 홍보 및 외국 고객과의 접점 확대 등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운영된다고 보건산업진흥원은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국내 디지털 헬스 기업 및 의료기관이며 평가를 통해 10곳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참가 기관엔 비즈니스 전용 상담 공간 제공 및 통역 제공, 현지 바이어 및 잠재적 파트너 섭외·매칭, 현지 수요처 및 투자처 대상 참여 기업 설명회(IR)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는 것.

 

특히 이번 로드쇼는 메디컬 코리아 거점 공관(보스턴) 협력 사업 및 보스턴 DTx(디지털 치료제) East 2022 행사와 연계, 디지털 치료제 미국 진출 전략 포럼 참가 및 현지 주요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지원, 우리 기업들의 미국 디지털 헬스 시장에 대한 이해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전략단 이행신 단장은 “이번 2022 디지털 헬스케어 로드쇼는 디지털 헬스케어 최대 시장인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만큼 국내 디지털 헬스 기업들에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실질적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흥원 박순만 미국지사장은 “이번 로드쇼는 메디컬 코리아 거점 공관(보스턴) 협력 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헬스케어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국내 디지털 헬스 기업의 성공적 진출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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