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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중국 특별수입허가

의료미용 피부 충전재 '드네브·스킨 플러스 하이알 임플란트'…자사 미용성형 프랜차이즈 병원 통해 시술 계획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7/11 [08:32]

바이오플러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중국 특별수입허가

의료미용 피부 충전재 '드네브·스킨 플러스 하이알 임플란트'…자사 미용성형 프랜차이즈 병원 통해 시술 계획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7/11 [08:32]

바이오플러스(대표이사 정현규)는 중국 하이난 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자사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2종에 대한 특별수입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가슴, 엉덩이에 적용되는 바디필러 'DeneB(드네브)'와 이마, 코, 턱 등 얼굴에 적용하는 필러 'Skin Plus HYAL Implant(스킨 플러스 하이알 임플란트)'의 의료미용 히알루론산 피부 충전재라는 것.

 

이들 제품의 특별수입이 허가됨에 따라 회사 측은 지난 2월 쯔밍보아오국제병원 내에 개원한 자사의 미용성형 프랜차이즈 병원을 통해 직접 제품을 수입, 미용 시술을 시작할 계획이며, 3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이오플러스는 독자 개발한 MDM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다단계의 정제 공정과 가교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히알루론산 필러의 몰딩력, 안전성, 점탄성, 지속성 등을 극대화했고, 특히 바디필러 'DeneB' 시리즈는 가슴 확대술에 허가된 히알루론산 충전재가 없던 중국 미용 시장의 공백을 메웠다.

 

이를 통해 새로운 미용성형 의료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 회사 측은 중국 본토의 NMPA(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 패스트트랙(신속심사) 임상 승인을 추진, 내년 말까지 중국 본토 허가를 받아 중국 전역에 판매할 예정이다. 추후 5년 내로 중국 현지에 미용성형 프랜차이즈 병원 30개를 개원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중국은 세계적 의료 시장을 형성 중"이라며 "특히 미용성형 부문은 해마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중국 진출 사업이 차질없이 단계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 현지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되면 실적과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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