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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옵디보' 일부·다발골수종약 '레블리미드' 급여 확대

심평원 '6차 암질환심의위' 결정 …'리브리반트·인레빅 및 글리벡·임브루비카'는 급여 기준 설정 및 확대 인정 안돼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6/30 [05:22]

면역항암제 '옵디보' 일부·다발골수종약 '레블리미드' 급여 확대

심평원 '6차 암질환심의위' 결정 …'리브리반트·인레빅 및 글리벡·임브루비카'는 급여 기준 설정 및 확대 인정 안돼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6/30 [05: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29일 '6차 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어 면역항암제 '옵디보'(오노약품공업)와 다발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의 급여 기준 확대를 결정했다. 옵디보는 일부만 급여 확대됐다.

 

반면 비소세포폐암치료제 ‘리브리반트’(얀센)와 골수섬유증 비장비대치료제 ‘인레빅’(BMS) 등은 급여를 받지 못했다.

 

백혈병치료제 '글리벡'(노바티스)과 '임부르비카'(얀센)도 급여 확대가 인정되지 않았다.

 

 

                 자료 : 심평원

옵디보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선암, 위식도 접합부 선암 또는 식도선암의 1차 치료로 플루오로피리미딘계 및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의 병용 요법 때에만 급여 기준이 확대됐다.

 

다만 옵디보는 수술이 불가능한 악성 흉막 중피종 성인 환자에서 1차 치료로 이필리무맙과의 병용 때엔 급여 기준이 설정되지 못했다.

 

레블리미드는 새롭게 진단된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다발골수종 환자의 유지 요법에 사용할 때엔 급여 확대에 대한 기준이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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