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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비서방정, '급성통증' 적응증 추가…'펠루비에스'는 내달 새 급여

대원제약 소염진통제 신약 '펠루비' 개량…외상 후 동통·내장성 통증 등 처방 광범위해져, 염변경 '에스'는 7월1일부터 정당 상한액 125원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6/29 [10:25]

펠루비서방정, '급성통증' 적응증 추가…'펠루비에스'는 내달 새 급여

대원제약 소염진통제 신약 '펠루비' 개량…외상 후 동통·내장성 통증 등 처방 광범위해져, 염변경 '에스'는 7월1일부터 정당 상한액 125원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6/29 [10:25]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소염진통제 '펠루비서방정'(성분명 : 펠루비프로펜)에 ‘급성통증’ 적응증이 추가됐다고 29일 밝혔다.

 

펠루비서방정은 국내 개발 신약 펠루비정을 개량한 서방형(약효 천천히 발현으로 오래 지속) 제제다. 펠루비는 서방정에 이어 염을 변경한 '펠루비에스'도 곧 급여 시판된다. 펠루비에스는 7월1일부터 정당 상한액이 125원으로 새롭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번에 적응증이 추가된 펠루비서방정은 ‘원발월경통’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 내장성 통증 등 처방이 광범위해졌다. 

 

앞서 펠루비서방정은 2년 후 '외상 후 동통’ 적응증을 받음으로써 체성 통증에도 처방되고 있다.

 

기존 요통,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등 만성 통증에 적응증을 갖고 시판됐던 펠루비서방정은 이번 적응증 추가로 급성 통증의 처방 범위를 더욱 넓히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대표 품목으로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펠루비 시리즈는 유비스트 기준으로 2018년부터 4년 연속 NSAIDs 계열 처방량 1위를 기록 중인 제품"이라며 "기존 NSAIDs 계열 특유의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정제 크기도 작아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펠루비는 지난 2007년 선보인 국산 12호 신약으로 골관절염진통제로 시작, 류마티스관절염과 요통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한 데다 2017년엔 급성 상기도 감염의 해열 적응증도 받았으며, 7년 전 시판된 펠루비서방정은 1일 3회 복용을 2회 복용으로 줄여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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