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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준법·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국제표준 통합 인증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ISO37301·37001' 인증 갱신…글로벌 수준 경영 인정받아, "임직원 모두 자발적 참여·노력 다할 것"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6/28 [14:29]

유한양행 '준법·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국제표준 통합 인증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ISO37301·37001' 인증 갱신…글로벌 수준 경영 인정받아, "임직원 모두 자발적 참여·노력 다할 것"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6/28 [14:29]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공인 인증기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원장 이원기)으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의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4년 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인증을 갱신해왔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오른쪽>가 28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준법·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을 통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에게서 받은 인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ISO37301 및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표준 규격이다.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준법 및 부패방지에 대한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갖췄고, 이렇게 마련된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확인 받았다는 뜻을 갖는다.


이번 인증을 통해 회사 경영 전반의 준법·부패방지시스템 및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함을 인정받게 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창업 이후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키워온 만큼, 이번 통합 인증을 계기로 한 발 더 나아가 자발적 컴플라이언스 문화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자사는 ISO37001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준법경영시스템인 ISO37301의 인증까지 획득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 운영케 됐다”며 “확고한 컴플라이언스(준법) 방침 아래 단 한 건의 부패나 컴플라이언스 위반 사항도 발생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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