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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서울대, 동물약품 연구개발·합작사 설립 협업

3년간 중간엽줄기세포 연구 및 개·고양이 유전병 치료제 개발 등 협약…"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 확장"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6/23 [09:53]

대웅·서울대, 동물약품 연구개발·합작사 설립 협업

3년간 중간엽줄기세포 연구 및 개·고양이 유전병 치료제 개발 등 협약…"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 확장"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6/23 [09:53]

대웅(대표 윤재춘)은 서울대(총장 오세정)와 동물의약품 공동 연구개발 및 합작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22일 체결했다.

 

이 협업은 동물약품 개발, 중개연구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설립 및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앞으로 양측은 3년간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연구 및 효능 연구, 개·고양이 유전병 치료제 개발, 동물용 약품 및 의료기기 효능 검증 및 연구, 동물용 건강기능식품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수의대 교수진의 참여를 통한 협력 및 공동 연구개발을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웅 윤재춘 대표<오른쪽>와 서울대 오세정 총장이 지난 22일 서울대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동물의약품 공동 연구개발 및 합작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대웅제약]

양측은 전문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국내 동물약품 자체 신약개발과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의 선두 주자 지위를 선점, 반려동물 생애 모든 주기적 헬스케어 관리 전문업체를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국내 최고 대학기관이자 첨단 동물약품 개발 역량을 갖고 있는 서울대와 공동 연구개발 및 합작사 설립을 위한 협력을 하게 돼 기쁘다"며 "자사는 다수의 신약 및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총장은 "서울대가 대웅과의 협력을 통해 동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일은 인류의 안녕과도 연결되며,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가치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대웅은 자회사 대웅제약, 대웅펫, 아피셀테라퓨틱스를 중심으로 줄기세포 플랫폼 DW-MSC 등 세포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대 수의과대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동물 임상 및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한 연구기관이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정 '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원활한 임상 진행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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