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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ㆍGSK, 난소암 치료 '오레고보맙+제줄라' 공동 임상

재발 난소암 환자 대상 병용 투약…'단일클론성 IgG1 항체 개발' 카나리아는 미국 임상시험 이끌고 GSK는 먹는 '니라파립' 무상 공급 계획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6/22 [08:27]

카나리아바이오ㆍGSK, 난소암 치료 '오레고보맙+제줄라' 공동 임상

재발 난소암 환자 대상 병용 투약…'단일클론성 IgG1 항체 개발' 카나리아는 미국 임상시험 이끌고 GSK는 먹는 '니라파립' 무상 공급 계획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6/22 [08:27]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기업 카나리아바이오(대표 이창현·나한익)는 글로벌 제약사 GSK와 공동 임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나리아바이오(구 OQP에서 분사)는 이 임상에 대해 백금계 감수성 재발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오레고보맙'과 GSK의 다중(에이디피-리보스) 당중합효소 억제제(폴리(ADP-ribose) polymerase(PARP) inhibitor) '제줄라(니라피립)'를 병용 투약하는 시험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공동 임상 협정에 따라 카나리아바이오는 미국에서 진행될 임상시험을 이끌게 되고, GSK는 임상연구에 필요한 니라파립을 무상으로 공급(20만달러 지원)할 계획이다.

 

카나리아바이오 나한익 대표는 "제줄라는 난소암 환자를 위한 유일한 1일 1회 먹는 1차 관리 약으로 난소암 환자들을 위해 제줄라와 오레고보맙을 병용 투여하는 연구를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나리아바이오의 주요 파이프라인 오레고보맙은 난소암에서 과발현하는 CA125에 대한 면역반응을 이끌어내는 마우스 단일클론성 IgG1 항체이며, 오레고보맙은 1차 화학요법과 동시에 투여됐을 때 무진행생존(PFS) 및 전체생존(OS)에서 개선 입증과 함께 글로벌 3상이 진행되고 있다.

 

GSK의 제줄라(니라파립)는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됐던 1일 1회 먹는 폴리(ADP-ribose) polymerase(PARP) inhibitor로 현재 여러 허가 임상연구(pivotal study)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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