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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위반' 경방·한솔신약 제조 48품목 판매중지·회수 조치

식약처, 모두 일반약으로 제조 방법 임의 변경 등 위반 확인…위탁 신신·마더스제약 각 4품목 및 오스틴제약 1품목 포함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6/02 [17:15]

'약사법 위반' 경방·한솔신약 제조 48품목 판매중지·회수 조치

식약처, 모두 일반약으로 제조 방법 임의 변경 등 위반 확인…위탁 신신·마더스제약 각 4품목 및 오스틴제약 1품목 포함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6/02 [17:1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제조업체 경방신약이 제조한 ‘경방갈근탕액(갈근탕액)’ 등 41개, 한솔신약이 제조한 ‘배낙스정’ 등 7개의 48품목(모두 일반의약품)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 중 경방신약 제조 품목 중 신신제약 4품목과 마더스제약 4품목, 오스틴제약 1품목이 포함(위탁)됐다.

 

이번 조치는 내부 고발 또는 식약처 자체 기획으로 해당 2개 제조사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다.

 

이들 업체에 대해 식약처는 제조 방법 임의 변경, 변경 신고를 하지 않고 첨가제 등 변경,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료 : 식약처

식약처는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와 소비자 단체에 배포, 조치 대상 48개 의약품에 대한 사용을 중지하고 유통품의 신속한 회수 등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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