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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 6명, 기초ㆍ광역단체장 당선…의사 2명ㆍ치과의 2명

6·1 지방선거…김영환 충북지사·신상진 성남시장·홍태용 김해시장·김찬진 인천동구청장·류규하 대구중구청장·김보라 안성시장에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6/02 [05:30]

보건의료인 6명, 기초ㆍ광역단체장 당선…의사 2명ㆍ치과의 2명

6·1 지방선거…김영환 충북지사·신상진 성남시장·홍태용 김해시장·김찬진 인천동구청장·류규하 대구중구청장·김보라 안성시장에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6/02 [05:30]

보건의료인 출신 6명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광역단체장에 당선됐다.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집계(2일 새벽 5시10분 기준)에 따르면 기초·광역단체장에 출마한 보건의료인 11명 중 6명이 당선됐으며 이 중 의사는 2명, 치과의도 2명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은 치과의 출신으로서 김영환 후보자(국민의힘)가 충북지사에 당선됐다.

 

기초단체장은 의사 출신으로서 신상진·홍태용 후보자(이상 국민의힘)가 성남·김해시장에 각각 당선됐다.

 

이들은 모두 절반 넘는 득표율로 지방선거 단체장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왼쪽 위 시계 방향부터 김영환·신상진·홍태용·김찬진·류규하·김보라 당선인.

또 국힘 소속으로 기초단체장에 출마한 치과의 김찬진 후보는 인천동구청장에 당선됐고 약사 류규하 후보는 대구중구청장에 무투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간호사 출신 김보라 후보는 기초단체장으로서 50% 이상 득표율로 안성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기초·광역의원에 당선된 보건의료인도 1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의사 출신으로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윤형선 후보자(국힘)는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와 대결에서 선전했지만, 이번에도 고배를 마셨다. 반면 의사 출신 안철수 후보(국힘)는 분당갑 보선에서 압도적 표 차이로 당선되며 금배지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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