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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토' 제네릭 15품목 허가취소·급여중지…27일부터

특허권 존속 기간 만료 이전 판매 '약사법 위반'…일동·동광·명문·위더스·한림제약 항응고제 각 3품목 처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5/25 [13:14]

'자렐토' 제네릭 15품목 허가취소·급여중지…27일부터

특허권 존속 기간 만료 이전 판매 '약사법 위반'…일동·동광·명문·위더스·한림제약 항응고제 각 3품목 처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5/25 [13:14]

항응고제 '자렐토정'(성분명 : 리바록사반) 제네릭의약품 15개 품목(5개 제약사)이 27일부터 허가취소와 함께 급여도 중지된다.

 

보건복지부는 특허권의 존속 기간 만료일 이전에 판매(약사법 위반)한 사실이 있어 지난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취소 처분을 받은 의약품 15품목에 대해 이처럼 건강보험 적용을 중단한다고 25일 알렸다.

 

5개 제약사 15품목은 일동제약 '자렐리반정' 10·15·20mg, 동광제약 '리사정' 10·15·20mg, 명문제약 '자바록사정' 10·15·20mg, 위더스제약 '위렐토정' 10·15·20mg, 한림제약 '자렐큐정' 10·15·20mg에 해당된다.

 

급여 상한액은 일동제약 10mg이 760원, 15mg이 940원, 20mg이 1,040원이며, 나머지(4개사 품목)가 1,115원으로 책정됐다.

                 자료 : 보건복지부

약사법엔 오리지널약 특허 기간이 끝난 뒤 판매하기 위해 허가 또는 변경 허가를 신청한 자(업체)가 기간 만료 전 의약품을 판매한다면 품목 허가가 취소되는 것으로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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