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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공지능 의료기기 인허가시스템' 구축된다

식약처, 실제 업무 적용 위한 고도화 작업 시작…AI 챗봇 통해 쉽고 빠르게 정보 확인에 신속 심사도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5/20 [10:15]

내년부터 '인공지능 의료기기 인허가시스템' 구축된다

식약처, 실제 업무 적용 위한 고도화 작업 시작…AI 챗봇 통해 쉽고 빠르게 정보 확인에 신속 심사도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5/20 [10:1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료기기 인허가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의료기기 인허가시스템으로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시스템 고도화는 의료기기 인허가 서비스의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작업이 시작됐고, 빠르면 내년부터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의료기기 인허가시스템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한 상시적이고 신속한 질의응답, 인공지능 기반 인허가 관련 자료 검색 기능으로, 챗봇을 도입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챗봇을 활용하면 제품 개발 업체는 의료기기 해당 여부, 제품 인허가·심사 신청 때 처리 부서 등을, 의료기기 사용 국민은 안전성 정보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자료 : 식약처

또 인공지능 기반 인허가 자료 검색 기능을 구현, 인허가·심사 관련 자료를 빠르고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기계학습 기법을 적용, 반복적 자료 검색·확인 작업이 자동화함으로써 허가·심사 업무를 심사 담당자가 신속·정확히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식약처는 강조했다.

 

기계학습은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데이트 분석으로 기계가 스스로 학습함으로써 정보 처리 능력을 향상토록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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