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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선 일반약 '카리토포텐' 시판

독일 개발 제품으로 생약 성분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 임상 효과 입증…야뇨 등 배뇨장애 증상 감소 확인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5/19 [10:42]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선 일반약 '카리토포텐' 시판

독일 개발 제품으로 생약 성분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 임상 효과 입증…야뇨 등 배뇨장애 증상 감소 확인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5/19 [10:42]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생약 성분 전립선비대증 개선 일반약 '카리토포텐'을 시판했다고 19일 밝혔다.

 

독일에서 개발된 카리토포텐은 대규모·장기간 임상연구와 유럽에서의 사용 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생약 성분의 전립선비대증 개선제로, 전립선 비대에 따른 야뇨·잔뇨·빈뇨·소변량 감소 등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해준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성분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는 불포화 지방산 및 피토스테롤 등 다양한 약리 활성 성분이 들어있어 유럽에선 예로부터 요로 문제와 비뇨기질환 치료에 사용돼 왔으며, 세계적 천연물 원료의약품 전문업체인 독일 핀젤버그사에서 생산하고 국제기관을 통해 품질이 인증된 약품 원료다.

 

2,245명의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의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 1개월부터 야뇨, 빈뇨, 잔뇨 등 증상이 개선된 데다 복용 3개월 후엔 야간배뇨(야뇨) 횟수가 60%(복용 전 2.35회→복용 후 0.94회) 이상 줄어들었다. 12개월의 장기간 임상을 통해 안전성도 확인됐다.

 

적지 않는 중·장년 남성들이 전립선비대증을 경험하고 있지만, 단순히 노화 과정으로 잘못 생각해 방치하거나 건강기능식품에만 의존하는 때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요도폐색, 방광·신장 기능이 떨어져 초기부터 검증된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이 회사는 강조했다.

 

이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전립선비대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입증된 제품을 선택해 꾸준히 관리하는 게 좋다"며 "쏘팔메토 성분의 건기식 기능성이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인 점과 달리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에 따른 야뇨, 잔뇨, 빈뇨 등의 배뇨장애 개선에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으로 건기식과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카리토포텐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약으로, 하루 1캡슐씩 2회, 3개월 이상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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