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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레테브모'·화이자 '마일로탁' 항암제 급여 무산

심평원 '5차 암질환심의위'…노바티스 '자카비'도 기준 미설정, BMS '스프라이셀'만 급여 확대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5/19 [05:22]

릴리 '레테브모'·화이자 '마일로탁' 항암제 급여 무산

심평원 '5차 암질환심의위'…노바티스 '자카비'도 기준 미설정, BMS '스프라이셀'만 급여 확대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5/19 [05: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8일 올해 '5차 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어 항암제 '레테브모캡슐'(릴리) 등에 대해 급여 기준 미설정으로 심의했다.

 

레테브모는 전신요법을 요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RET 변이 갑상선 수질암 · 이전 소라페닙 또는 렌바티닙의 치료 경험이 있는 전신요법을 요하는 RET 융합-양성 갑상선암과 함께 전이성 RET 융합 양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급여가 무산됐다.

 

'마일로탁주'(화이자)도 새롭게 진단된 CD33 양성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성인 환자의 치료에 대한 급여 기준이 미설정됐다.

 

'자카비정'(노바티스)도 골수섬유화증 중간위험군 또는 고위험군 골수섬유화증의 치료에 대한 급여 확대가 좌절됐다.

                 자료 : 심평원

그러나 '스프라이셀정'(BMS)은 새로이 진단받은 만 1세 이상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Ph+ ALL) 소아 환자에게서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 요법에 대한 급여 기준 확대가 심평원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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