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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계 3개 단체, '코로나 확산' 북한에 의약품 등 지원

대한약사회·제약바이오협·의약품유통협회, 필수약품·보건용 마스크 등 신속 확보·전달 계획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5/18 [11:37]

약업계 3개 단체, '코로나 확산' 북한에 의약품 등 지원

대한약사회·제약바이오협·의약품유통협회, 필수약품·보건용 마스크 등 신속 확보·전달 계획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5/18 [11:37]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의 약업계 3개 단체는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 중인 북한에 대해 정부와 함께 의약품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3개 단체는 최근 북한의 감염병 확산으로 하루 3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나빠지고 있는 데 반해 의약품 부족 등 보건의료체계가 열악한 북한의 실정을 감안, 인도적 차원에서 이처럼 공동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개 단체는 북한에 대한 정부의 의약품 등 지원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는 대로 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등으로부터 필수약품과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최대한 신속히 확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이 3개 단계가 주축이 된 '약업계 긴급 구호 네트워크’는 국내외 긴급 재난 발생 때 인도적 차원의 구호용 의약품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19년 7월 결성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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