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화상·욕창용 실리콘 베드 급여 확대…'완전 하지마비' 환자도

내달 1일부터 건강보험 사용 기준 신설…기존 사지마비·혼수 및 전격화상 연관 녹농균 감염 환자 등 급여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5/11 [08:33]

화상·욕창용 실리콘 베드 급여 확대…'완전 하지마비' 환자도

내달 1일부터 건강보험 사용 기준 신설…기존 사지마비·혼수 및 전격화상 연관 녹농균 감염 환자 등 급여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5/11 [08:33]

화상·욕창 환자에 대한 실리콘 베드 사용 급여 기준을 사지마비 또는 혼수 환자에서 완전 하지마비 환자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요양급여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 사항' 고시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행정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기존엔 화상심도 2도 이상 환자 중 배부 또는 하지부의 화상 환자, 사지마비 환자나 혼수 환자, 전격화상(電擊火傷)으로 화상심도가 깊거나 녹농균(Pseudomonas) 감염 환자 또는 기타 진료상 필요한 때엔 의사 진료 소견서 참조해 사례별로 건강보험이 인정됐다.

 

이 급여 기준이 6월부터 완전 하지마비 환자(Complete paraplegia)에게도 적용(신설)된다.

                    자료 : 보건복지부

한편 이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9일까지 의견서를 복지부(예비급여과)에 제출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