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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허가·신고 품목 중 마스크 70%…생리대>반창고>소독제 순

식약처, 작년 허가·신고 5천67건으로 전년보다 186건 증가 집계…심사 필요 허가 대상 4천454건, 24.6% 크게 늘어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4/29 [11:37]

의약외품 허가·신고 품목 중 마스크 70%…생리대>반창고>소독제 순

식약처, 작년 허가·신고 5천67건으로 전년보다 186건 증가 집계…심사 필요 허가 대상 4천454건, 24.6% 크게 늘어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4/29 [11:37]

의약외품 허가·신고 품목 중 마스크가 7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생리대, 반창고, 소독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9일 발간한 ‘2021 의약외품 허가보고서'에 따르면 품목군별로 보건용 마스크가 2,819건으로 1위인 데 이어 비말차단용 마스크 1,076건, 생리대 392건, 수술용 마스크 232건, 반창고 188건, 외용소독제 147건, 치약제 128건, 구중청량제 19건 등의 순이었으며, 이 중 코로나 영향으로 방역물품인 마스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자료 : 식약처

의약외품 품목 허가·신고 건수는 작년 5,067건으로 전년(4,881건)보다 186건(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약외품 품목허가·신고 주요 특징은 심사가 필요한 품목 허가 큰 폭 증가, 국내 제조 품목 허가·신고 비중 지속 증가, 코로나 방역물품(마스크) 허가 증가 등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작년 의약외품 품목허가·신고 5,067건 중 심사가 필요한 허가 대상 건수는 4,454건으로 전년(3,576건)보다 24.6% 늘어났고, 심사가 불필요한 품목 신고 대상 건수는 613건으로 전년(1,305건) 대비 53.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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