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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용금지 성분 'THB' 추가적 위해평가…모다모다 샴푸 원료

식약처, 규제개혁위 개선 권고 사항 수용…1년 내 평가 완료 목표, 전문·독립성 갖춰진 '검증위원회' 구성 계획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4/22 [09:45]

화장품 사용금지 성분 'THB' 추가적 위해평가…모다모다 샴푸 원료

식약처, 규제개혁위 개선 권고 사항 수용…1년 내 평가 완료 목표, 전문·독립성 갖춰진 '검증위원회' 구성 계획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4/22 [09:4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에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1,2,4-trihydroxybenzene·이하 THB)'을 사용금지 성분으로 지정하는 데 대한 규제개혁위원회의 개선 권고 사항을 존중, 추가적 위해평가를 1년 내에 완료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성분은 유해성 논란을 일으킨 모다모다 샴푸 원료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위해평가 계획 수립→위해평가 실시→결과 검증→공청회 개최→사용금지 여부 확정 단계까지를 사전에 계획하고 총괄하는 전문성과 독립성이 갖춰진 위원회(가칭 : 위해평가 검증위)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위해평가 검증위 구성과 운영은 객관적 외부 기관(단체)에 위탁, 독립적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위해평가 검증위는 식약처와 해당 업체를 포함한 관련 업계로부터 검증 계획을 제출받아 추가적 위해평가 검증 계획을 수립하고 위해평가 방법과 결과를 검증, 최종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위해평가는 당초 THB 성분을 사용금지 성분으로 지정하려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의 이달 1일 개정 시점으로부터 1년 안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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