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유한양행·서울의사회, '유한의학대상' 최의근 서울의대 교수 시상

55회 수상자에 우수상 김송철 울산의대 외과 교수·이형진 영상의학 임상 조교수…국내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100명 이상 수상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4/18 [11:33]

유한양행·서울의사회, '유한의학대상' 최의근 서울의대 교수 시상

55회 수상자에 우수상 김송철 울산의대 외과 교수·이형진 영상의학 임상 조교수…국내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100명 이상 수상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4/18 [11:33]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와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조선호텔 바이올렛룸에서 '55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 최의근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에게 대상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우수상엔 김송철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외과학교실 교수와 이형진 연세의대 영상의학교실 임상 조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회사 측은 심사에선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및 지원과 부문 등 각 과를 고려,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써 전반적인 의학 발전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과 서울시의사회가 지난 15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55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수상자 황대욱 교수(김송철 교수 대리 수상)와 최의근 교수, 이형진 교수, 박명하 서울의사회장. [사진=유한양행]    

유한의학상은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서울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 의학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1967년 제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유한의학상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지금까지 수상자가 100명 이상 배출됐다.

 

서울의사회는 “앞으로도 의학 발전의 연구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유한의학상의 수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의사회가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