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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치료 불법광고·유통 439건…감기약 등 약품 251건 적발

식약처, 식품 101건·의료기기 87건 누리집 적발…해열진통제·자가검사키트 불법 판매·중고 거래 등으로 접속 차단 및 수사 의뢰 조치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4/15 [09:17]

코로나 예방·치료 불법광고·유통 439건…감기약 등 약품 251건 적발

식약처, 식품 101건·의료기기 87건 누리집 적발…해열진통제·자가검사키트 불법 판매·중고 거래 등으로 접속 차단 및 수사 의뢰 조치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4/15 [09:1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식품이라고 부당광고·판매하거나, 온라인에서 판매하면 안되는 의약품·자가검사키트 등을 온라인으로 불법 판매한 누리집 439건을 적발, 신속히 접속 차단 등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결과 식품 관련 101건, 의약품 관련 251건, 의료기기(자가검사키트) 관련 87건이 적발됐다.


주요 적발 유형은 질병 예방·치료 광고(96건), 기만 광고(2건), 의약품 오인·혼동 광고(1건),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광고(1건), 거짓·과장 광고(1건)로 집계됐다.

 

이번 점검에서 ‘해열진통제·감기약’ 등의 불법 판매·중고 거래 광고 게시물 251건을 적발, 접속 차단 및 수사의뢰 조치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의약품에 대한 주요 적발 사례는 국외 약품의 구매 대행 등 알선 판매 광고(218건), 국외 약품의 국내 불법 유통(21건), 약품 중고 거래(12건)로 조사됐다.

             자료 : 식약처

또 식약처는 한시적으로 온라인 판매가 금지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등의 누리집 87건을 적발, 접속 차단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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