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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 '도파체크주사' 급여 앞둬…허가 3년만

심평원, 조영제 '소나조이드주'도 조건부 급여 판정…폐암치료제 '로아큐아정'은 공단 약가협상 기다려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4/08 [05:07]

방사성의약품 '도파체크주사' 급여 앞둬…허가 3년만

심평원, 조영제 '소나조이드주'도 조건부 급여 판정…폐암치료제 '로아큐아정'은 공단 약가협상 기다려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4/08 [05:07]

방사성의약품 '도파체크주사'(듀켐바이오)가 조건부 급여 판정을 받았다.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에 사용되는 도파체크는 허가 약 3년 만에 급여를 앞두고 있다.

 

조건부 급여는 업체가 평가액 이하를 받아들이면 1차 급여 관문(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평원은 지난 7일 오후 늦게 올해 4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어 이처럼 심의했다.

                  자료 : 심평원

이날 조영제 '소나조이드주'(지이헬스케어에이에스)도 도파체크와 같이 조건부 급여 판정을 받았다.

 

소나조이드는 성인 환자의 간 부위 종양성 병변 초음파 검사 때 조영 증강에 쓰인다.

 

이와 달리 폐암치료제 '로비큐아정'(화이자)은 급여 적정성 판정을 받고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기다리게 됐다.

 

로아큐아는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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