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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파자정·바벤시오주' 급여 확대…'브루킨사캡슐' 건보 청신호

심평원, '4차 암질심' 열어 항암제들 심의…'변이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요로상피세포암·WM 성인 환자 요법' 급여 기준 각각 설정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4/07 [05:05]

'린파자정·바벤시오주' 급여 확대…'브루킨사캡슐' 건보 청신호

심평원, '4차 암질심' 열어 항암제들 심의…'변이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요로상피세포암·WM 성인 환자 요법' 급여 기준 각각 설정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4/07 [05:05]

표적항암제 '린파자정'(아스트라제네카)과 면역항암제 '바벤시오주'(머크)가 급여 확대된다.

 

또 희귀 혈액암 치료제 '브루킨사캡슐'(베이진)엔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청신호가 켜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6일 저녁까지 '4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를 열어 린파자 등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 기준'을 이처럼 심의했다.

 

린파자는 과거 새로운 호르몬 치료제 치료 후 질병이 진행한 경험이 있는 BRCA 변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대해 급여 기준이 설정됐다. 기존 난소암 등에서 전립선암과 관련해 급여 기준이 확대됐다.

 

다만 1차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베바시주맙 병용 투여 요법에 반응(부분 또는 완전반응)한 상동재조합결핍(HRD) 양성(BRCA변이 또는 유전체 불안정성으로 정의)인 고도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성인 환자의 병용 유지 요법, 이전에 항암화학요법 치료 경험이 있는 gBRCA 변이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성인 환자 치료, 1차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을 최소 16주간 받은 후 진행하지 않은 gBRCA 변이 전이성 췌장암 성인 환자 유지 요법에 대해선 급여 기준이 미설정됐다.

 

바벤시오는 백금 기반 화학요법 대상이 되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성인 환자의 1차 단독 유지 요법으로 급여 기준이 설정됐다.

 

브루킨사는 발덴스트롬 마크로글로불린혈증(WM) 성인 환자에게 단독 요법으로 쓰이는 때에 한해 급여 기준이 설정됐다.

 

그러나 브루킨사는 과거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외투세포 림프종(MCL) 성인 환자에게 단독 요법으로 쓰이는 때엔 급여 판정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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