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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지엔티파마, 차세대 화장품 개발·판매 협약

'피부 보호 신물질' 활용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제품화 예정…"R&D 역량과 다양한 유통망 통해 시너지"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3/29 [18:22]

유한양행·지엔티파마, 차세대 화장품 개발·판매 협약

'피부 보호 신물질' 활용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제품화 예정…"R&D 역량과 다양한 유통망 통해 시너지"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3/29 [18:22]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과 지엔티파마(대표이사 곽병주)가 화장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9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 협약을 통해 의학과 피부과학을 접목한 차세대 화장품의 공동 개발과 판매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엔티파마는 24년간 뇌신경질환을 포함한 인간 노화 관련 치료 신약 개발 및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물용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한양행 김성수 전무<오른쪽>와 지엔티파마 곽병근 본부장이 29일 차세대 화장품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유한양행]

최근엔 이 회사는 항노화 피부 보호 신물질 ‘TFM’의 국내외 특허 출원했으며, TFM이 들어있는 다양한 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기준 국내 더마 코스메틱 시장은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특히 제약사의 코스메슈티컬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두 회사는 특허 물질 'FM04'(피부 보호 및 재생 포뮬라)를 활용한 고기능성 더마 화장품을 개발 및 판매할 예정으로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유한양행 생활유통사업부 김성수 전무는 “유한양행의 연구개발(R&D) 역량과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지엔티파마의 이런 제품을 알리고 더 나아가 K뷰티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엔티파마 스킨 헬스 사업본부 곽병근 본부장은 “항산화 및 염증 억제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신물질인 TFM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더마 화장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상호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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