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유한양행, 전진바이오팜과 천연 소재 생활용품 개발ㆍ판매

차세대 생활용품 사업 협약, 협업 첫 제품 '고농축 캡슐 세제' 시판 예정…추후 세탁용 이염방지시트·드라이시트 등 발매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3/24 [13:53]

유한양행, 전진바이오팜과 천연 소재 생활용품 개발ㆍ판매

차세대 생활용품 사업 협약, 협업 첫 제품 '고농축 캡슐 세제' 시판 예정…추후 세탁용 이염방지시트·드라이시트 등 발매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3/24 [13:53]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전진바이오팜(대표이사 이태훈)과 차세대 생활용품 사업을 위한 협약(MOU)을 24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차세대 생활용품의 공동 개발과 판매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전진바이오팜은 천연 소재를 이용한 소재 기반의 라이브러리(library)를 구축하고, 제형화 기술을 이용해 유해생물 피해감소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다양한 제품에 빠르게 접목, 생활용품 사업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유한양행 김성수 전무<오른쪽>와 전진바이오팜 우상현 부사장이 차세대 생활용품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유한양행]

최근엔 천연 소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캡슐형 세탁세제, 건조기 전용 드라이시트 등 다양한 세탁용품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개발, 상용화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 회사는 협업 첫 제품으로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고농축 캡슐 세제인 ‘아름다운세탁세제 파워캡슐’을 시판할 예정이며, 추후 세탁용 이염방지시트·드라이시트 등 다양한 상품을 공동 개발, 발매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생활유통사업부 김성수 전무는 “일상생활에 심미적 가치와 편리함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 개발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바이오팜 우상현 부사장은 “자사가 지금까지 쌓아온 원천기술을 기반삼아 지속적으로 트렌디한 신제품을 개발해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협업을 통해 두 회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