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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VIP동물의료센터와 반려동물산업 발전 협약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 심화 연구·마케팅 등 협력…동물용 의약품 개발에도 함께 노력키로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3/18 [10:22]

유한양행, VIP동물의료센터와 반려동물산업 발전 협약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 심화 연구·마케팅 등 협력…동물용 의약품 개발에도 함께 노력키로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3/18 [10:22]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VIP동물의료센터(원장 최이돈)과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신약 ‘제다큐어’ 심화 연구 진행을 통한 장기 안전성 확보, 웨비나·심포지엄 등 제품 설명회 운영, 마케팅 및 판촉 자문에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제다큐어 외에 동물용 의약품 개발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정동균 전무<가운데>와 VIP동물의료센터 최이돈 원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10일 이 센터에서 양측 관계자들과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유한양행]

제다큐어는 유한양행을 통해 전국 동물병원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네오딘 바이오벳을 통해 시판 후 연구가 한창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회사는 제다큐어 발매에 이어 사료 브랜드 ‘윌로펫’을 선보이고 최근 SB바이오팜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한벳’이라는 동물병원 전용 처방 사료, 의약품, 의약외품 브랜드를 내보이는 등 반려동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VIP 동물의료센터는 지난 2004년 동대문점을 시작으로 성북점, 청담점, 노원점, 서초점까지 현재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동물한방재활센터, 수술센터, 줄기세포센터, 고양이 전문 클리닉, 응급의학과, 경영지원본부을 갖춰 70여명의 수의사를 비롯해 180여명의 스태프가 근무 중이다.

 

VIP동물의료센터 최이돈 원장은 “유한양행과 반려동물을 향한 심도있는 연구 활동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의 진료와 임상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반려동물 사업을 담당하는 정동균 특목사업부장(전무)은 “유한양행은 국민보건 향상과 직결되는 의약품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그리고 최근 반려동물용품 및 의약품 사업에도 주력해 반려동물산업 향상에 이바지하고,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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