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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히알루론산 필러 신제품 '히알이브' 4종 시판

조직 수복·주름 개선용 의료기기…계열사 일동히알테크 '다중 혼합 가교 기술' 적용, 고분자·고점도 제품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3/16 [11:45]

일동제약, 히알루론산 필러 신제품 '히알이브' 4종 시판

조직 수복·주름 개선용 의료기기…계열사 일동히알테크 '다중 혼합 가교 기술' 적용, 고분자·고점도 제품

유율상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3/16 [11:45]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히알루론산 필러 신제품 ‘히알이브(HYALEVE)' 시리즈(4종)을 시판한다고 16일 밝혔다.

 

히알이브 시리즈는 미생물 배양 제조 방식으로 얻은 비동물성·무균 히알루론산 유도체와 함께 통증 완화를 위한 국소 마취 성분 리도카인이 포함된 조직 수복·주름 개선용 의료기기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 라인업은 겔 입자 크기(particle size)에 따라 히알이브 No.1~No.4의 4종으로 구성됐다.

 

히알이브는 300만 Da(달톤 : 원자 및 분자의 질량단위)의 고분자·고점도 히알루론산 유도체가 사용됐으며, 임상을 통해 볼륨감과 지속 기간 등이 확인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히알이브는 일동홀딩스 히알루론산 사업 계열사 일동히알테크가 갖고 있는 ‘다중 혼합 가교기술(MMCT 공법)’이 적용돼 히알루론산과 가교제 간 결합 효율과 균일성을 높여 필러 품질과 지속력을 갖췄다.

 

이 신제품은 특허받은 세척법을 활용, 제조 공정에서 쓰인 후 남게 되는 가교제 등 잔류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히알루론산 원료의 순도와 안전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회사 측은 "피부과·성형외과를 중심으로 히알이브 마케팅에 돌입한다"며 "일동히알테크와 협력해 히알루론산과 연관된 여러 원료·제품 개발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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