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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경북·강원 피해 지원 동참…봉사약국 트럭 투입까지

동아쏘시오·셀트리온·광동·경동제약, 이재민들 위한 구호 물품에 성금…약사회·병원약사회 및 자생의료·아산재단도 기부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3/08 [15:43]

의약계, 경북·강원 피해 지원 동참…봉사약국 트럭 투입까지

동아쏘시오·셀트리온·광동·경동제약, 이재민들 위한 구호 물품에 성금…약사회·병원약사회 및 자생의료·아산재단도 기부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3/08 [15:43]

경북·강원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각계 지원이 줄을 잇는 가운데 의약계도 동참하고 있다.

 

광동제약, 동아쏘시오, 셀트리온, 경동제약 등 제약사들과 약사회, 자생의료재단 등 의료계도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이들은 의약품을 비롯한 구호 물품부터 성금도 기부했다.

 

광동제약은 이 지역 이재민을 위해 일반의약품과 식음료 5만여개(병) 등 75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 회사는 대표 제품인 솔표 우황청심원과 쌍감탕, 광동 옥수수수염차, 비타500, 비타500 젤리를 지역 약사회를 통해, 음료 등에 대해선 대한적십자사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이재민과 소방관(의용소방대 포함)에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봉사약국 트럭<사진 참조> 투입 및 피로회복제(박카스), 생수,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 글자가 크게 새겨진 이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때 신속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 회사가 제작한 차량이다. 구호 물품 운송 외에 이동식 봉사 약국으로 운영된다. 평소엔 대한약사회 및 동아쏘시오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된다.

 

아울러 이 회사는 박카스 5,000병, 감기약 판피린 500병, 소화제 베나치오 500병, 동아오츠카 생수 1만개를 지원했다.

 

셀트리온과 경동제약은 각각 5억원과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셀트리온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경동제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이들 성금은 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약사회도 피해 지역 약사회를 중심으로 이재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했고, 이동약국을 통해 파스나 소화제 등을 제공했다. 병원약사회도 성금으로 온정을 나눴다.

 

자생의료재단은 피해 복구 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고, 서울아산병원 등 의료 사업을 핵심으로 운영 중인 아산사회복지재단도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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