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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탐스로신', 전립선비대증복합제 첫 선…처방 탄력

GSK '듀오다트캡슐', 국내 허가 10개월 만에 건강보험 적용…질환 치료에 처방 많은 두 성분, 한 알로 합쳐 복약 편의성·순응도 높여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3/02 [05:13]

'두타스테리드+탐스로신', 전립선비대증복합제 첫 선…처방 탄력

GSK '듀오다트캡슐', 국내 허가 10개월 만에 건강보험 적용…질환 치료에 처방 많은 두 성분, 한 알로 합쳐 복약 편의성·순응도 높여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3/02 [05:13]

두타스테리드와 탐스로신염산염을 합한 전립선비대증 치료 복합제가 국내 첫 선을 보였다.

 

이 복합제는 '듀오다트캡슐'(GSK)로, 국내 허가된지 약 10개월 만에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처방에 탄력을 받게 됐다. 

 

듀오다트는 중등도~중증의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사용된다. 급여 상한액은 1,499원으로 책정됐다.

 

국내외에서 이 두 성분(제제)은 이 질환에 많이 처방되고 있는데, 그간 따로 처방됐던 제제가 한 알로 합쳐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 및 순응도를 높일 수 있어 주목된다.

 

듀오다트는 임상 결과, 별도 성분 복용보다 증상 개선이 입증됐다.

 

이와 관련해 이 복합제는 IPSS(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 국제전립선증상점수표) 8점 이상과 함께 초음파검사상 전립선 크기가 30ml 이상이거나, 직장수지검사상 중등도 이상의 양성 전립선비대증 소견이 있거나, 혈청 전립선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PSA) 수치가 1.4ng/ml 이상에 해당되면 급여가 인정된다.

 

이 복합제는 투약되는 동안엔 적어도 12개월마다 1회 이상 PSA 검사를 통해 수치를 평가하고, 이를 기록할 것이 권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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