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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디지털 뉴딜' 스마트병원, '환자 중심 소통' 지원된다

복지부, 올해 선도 모델 사업 수행 의료기관 공모…2020~2021년 '감염병 대응·환자 체감형' 분야 이어, 최대 10억 지원받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2/28 [11:22]

'한국판 디지털 뉴딜' 스마트병원, '환자 중심 소통' 지원된다

복지부, 올해 선도 모델 사업 수행 의료기관 공모…2020~2021년 '감염병 대응·환자 체감형' 분야 이어, 최대 10억 지원받아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2/28 [11:22]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 과제인 '2022 스마트병원 선도 모델 개발 지원 사업(3차년도)' 수행 기관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3월18일까지.

 

이 사업은 환자 안전 강화 및 의료 질 향상 등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의료서비스를 개선한 모델이 개발되고 이를 검증·확산코자 하는 사업으로, 2020∼2025년 동안 해마다 3개 부문(총 18개)의 선도 모델이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2020~2021년엔 ‘감염병 대응’과 '환자 체감형' 분야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엔 의료계·산업계 전문가 및 환자단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환자 중심 소통’ 3개 분야를 지원할 방침이다.

 

감염병 대응 분야는 원격 중환자실, 스마트 감염관리, 병원 내 자원 관리가, 환자 체감형 분야는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스마트 특수 병동, 지능형 업무 지원(워크플로)이며, 올해엔 스마트 수술실, 스마트 입원 환경, 환자·보호자 교육이 지원된다.

               자료 : 보건복지부

이번 스마트병원 지원 분야는 환자가 병원에 내원, 입원·수술 후 퇴원해 지역사회에 복귀하기까지 그 여정에 따른 모델이 기능적으로 하나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3개 지원 분야에 더해 병원과 집을 연결(Hospital to Home)하는 지역 기반 의료 네트워크 요소가 포함되면 가점이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신청한 의료기관(컨소시엄)에 대해선 사업 목표 및 계획의 타당성, 사업 수행 내용의 적정성, 사업 수행 역량 및 성과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 4월쯤 사업 수행 기관이 선정된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최대 10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올 12월까지 스마트병원 선도 모델 구축 및 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기관은 지원 분야 예시에 국한되지 않고 의료기관 상황 및 의료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선도 모델을 구성, 신청할 수 있다.

 

또 다른 의료기관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해야 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3월3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 지원 분야별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설명회 참여를 바라는 기관은 보건산업진흥원에 신청(의료서비스혁신단 미래의료팀 043-713-8482)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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