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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정보 표시면에 알러지 유발물질 표시 의무…내년 시행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표시 기준' 일부 개정안 행정예고…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분 균수 확인 포함 건기식 정보 제공 강화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2/25 [11:33]

건기식 정보 표시면에 알러지 유발물질 표시 의무…내년 시행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표시 기준' 일부 개정안 행정예고…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분 균수 확인 포함 건기식 정보 제공 강화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2/25 [11:3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정보 표시면에 알러지 유발물질을 의무적으로 표시토록 하는 내용 등의 '건기식 표시 기준' 일부 개정안을 25일 행정예고했다. 내달 1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정안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개정·고시 후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개정안은 건기식에 대한 정보 제공을 강화한 조치로, 정보 표시면에 알러지 유발물질 표시 의무화와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분(균수) 표시 방법 마련 등이 주내용이다.

 

그간 정보 표시면의 면적이 작은 제품은 제품설명서에 알러지 유발물질이 표시될 수 있었지만, 앞으론 이 물질을 제품 포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면적과 관계없이 정보 표시면에 표시토록 했다.

               자료 : 식약처

알러지 유발물질은 알류(가금류만 해당),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최종 제품에 이산화황이 1kg당 10mg 이상 들어있는 때에만 해당),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 잣 등이다.

 

또 식약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기능성분(균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균수 표기 때 숫자와 한글 병행 표시 또는 한글로만 표시토록 이 방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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