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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놀텍' 등 9품목 약가인하 집행정지 또 연장…7월31일까지

서울행정법원, 지난달 28일 이어 집행정지 결정…복지부 상대로 제약사 손 들어줘, '뉴트릭스·디세텔·하이트린정' 포함 5개월 더 약가 유지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2/16 [11:43]

일양약품 '놀텍' 등 9품목 약가인하 집행정지 또 연장…7월31일까지

서울행정법원, 지난달 28일 이어 집행정지 결정…복지부 상대로 제약사 손 들어줘, '뉴트릭스·디세텔·하이트린정' 포함 5개월 더 약가 유지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2/16 [11:43]

일양약품의 의약품 9개 품목에 대한 약가인하 집행정지가 또 연장됐다.

 

서울행정법원(6부)은 '놀텍정' 등 이 회사의 9품목에 대한 약가인하 집행정지를 올 7월31일까지 지난 15일 결정했다.  

 

이 회사는 의약품 리베이트 적발에 따른 제품들의 약가인하에 맞서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지난달 28일 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를 받았다. 법원은 제약사 손을 들어줬다.

 

이달 16일까지의 집행정지가 5개월 이상 더 연장됐다.

 

이 회사는 주력 제품 놀텍 포함 9품목이 리베이트 적발 등으로 이달 1일부터 약가인하되려 했지만, 소송을 통해 일단 7월 말까지 약가가 유지된다.

                  자료 : 보건복지부

9품목은 백혈병치료제(국내 개발 신약) '놀텍정10mg', 뇌기능약 '뉴트릭스정', 소화기용제 '일양디세텔정', 피부약 '나이트랄크림', 비뇨기용제 '일양하이트린정2mg', 항고혈압제 '일양텔미사탄40·80mg'과 '일양텔미사탄플러스정40/12.5·80/12.5mg' 등이다.

 

이들 품목은 최대 20% 이상 약가인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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