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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자임Q10·스쿠알렌·NAG' 등 건기식 원료 9종 재평가

식약처, 공액리놀레산·귀리식이섬유 등 '고시형 7종' 안전성·기능성 재평가…자일로올리고당 포함 '개별 인정형 2종'도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2/01/14 [09:00]

'코엔자임Q10·스쿠알렌·NAG' 등 건기식 원료 9종 재평가

식약처, 공액리놀레산·귀리식이섬유 등 '고시형 7종' 안전성·기능성 재평가…자일로올리고당 포함 '개별 인정형 2종'도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2/01/14 [09:0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코엔자임Q10, 스쿠알렌, NAG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해 재평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재평가 대상은 고시형 원료 7종(코엔자임Q10, 스쿠알렌, 공액리놀레산, NAG, 귀리식이섬유, 이눌린·치커리추출물, 키토산·키토올리고당)과 개별 인정형 원료 2종(자일로올리고당 및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이다.

                     자료 : 식약처

고시형은 기능성이 널리 알려져 있어 별도 인정 절차없이 건기식을 제조할 수 있도록 식약처장이 고시한 원료를, 개별 인정형은 개별적 심사를 거쳐 기능성이 인정된 원료를 각각 말한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 당시의 심사 자료, 인정 이후 발표된 연구 결과·위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재평가한다고 설명했다. 결과는 올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건기식 재평가를 5년 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재평가 대상은 건기식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지났거나, 안전성·기능성 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에 대해 건기식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재평가가 완료된 원료에 대해선 기능성 인정 사항이 취소되거나, 섭취 때 주의 사항·일일 섭취량 변경 등 조치된다.

 

앞서 식약처는 작년엔 스피루리나, 홍국 등 9종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기식 기준 및 규격의 ‘섭취 때 주의사항’ ‘일일섭취량’ 등을 개정 보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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