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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피론' 등 허가 사항 다르게 제조한 제약사들, 또 회수 조치받아

한국파비스 외 익수 '레바드미'·신풍 '무코피드'·유앤생명과학 '레바미론'에 삼천당 '에스부펜'도…씨엠지·하원·비보존·신일제약 위탁제조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1/12/31 [05:15]

'레바피론' 등 허가 사항 다르게 제조한 제약사들, 또 회수 조치받아

한국파비스 외 익수 '레바드미'·신풍 '무코피드'·유앤생명과학 '레바미론'에 삼천당 '에스부펜'도…씨엠지·하원·비보존·신일제약 위탁제조

신중돈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1/12/31 [05:15]

의약품 임의 제조에 연루된 제약사들이 또 줄줄이 회수·폐기 조치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허가(신고) 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제약사들의 항궤양제 레바미피드 성분의 제품(위탁제조) 등을 30일 회수 조치했다.

 

레바미피드 성분 제품들은 '레바피론정'(한국파비스제약), '레바드미정'(익수제약), '무코피드정'(신풍제약), '레바미론정'(유앤생명과학)이 해당됐다.

 

위탁제조사는 레바피론과 레바드미가 씨엠지제약, 무코피드가 하원제약, 레바미론이 비보존제약이다.

 

또 소염진통제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에스부펜정'(삼천당제약)도 허가 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것으로 드러나 회수·폐기된다. 에스부펜의 위탁제조사는 신일제약이다.

 

약품 임의 제조는 올들어 바이넥스, 비보존, 종근당, 삼성제약 등 위수탁 규정 위반 제약사들이 잇따라 적발됐고, 회수 조치 등 행정처분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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