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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 혈당 조절 건기식 '세포나' 국가기술표준원 인증

기능성 원료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액상 배양 기술, 'NET' 신기술 적용 제품 인정받아…국내 유일 인슐린 저항성 개선 입증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기사입력 2021/12/22 [10:23]

퓨젠바이오 혈당 조절 건기식 '세포나' 국가기술표준원 인증

기능성 원료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액상 배양 기술, 'NET' 신기술 적용 제품 인정받아…국내 유일 인슐린 저항성 개선 입증

구연수 master@newsmac.co.kr | 입력 : 2021/12/22 [10:23]

생물 플랫폼 바이오업체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는 자사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세포나’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으로부터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신기술 적용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작년 9월 국표원으로부터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유래 혈당 조절용 기능성 원료 액상 배양 기술’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에선 유일하게 NET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NET 신기술 인증은 산업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한 기술을 신기술로 인정하는 제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포나의 주원료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는 백색 부후균의 일종으로 세포 대사와 관여된 효소들을 활성화시켜 당뇨의 근본적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킨 데다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이 회사가 지난 2010년 연구 중 우연히 혼입된 균주의 항당뇨 효능 발견을 시작으로 10년간 연구개발에 150억원을 투자, 새로운 생물자원으로 재탄생시킨 것.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생리 활성 기능성 원료 중 임상을 통해 식후 혈당이 아닌 공복 혈당 및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 개선을 입증한 원료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가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김윤수 대표는 "자사가 글로벌 원천 특허를 갖고 있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배양 기술이 정부로부터 혁신 기술로 선정된 데 이어 세포나 또한 품질과 효능을 공인받아 기쁘다”며 “이 인증이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국내 시장 공략 가속화와 차세대 헬스케어 신소재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 돼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사 측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중국, 캐나다 등 주요국에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관련 30여개의 원천특허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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